SON 클롭 품으로? 리버풀 영입 의지

나나나난
2021-07-12
조회수 4714

“리버풀인 조르지오 바이날둠(파리생제르맹) 후임으로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손흥민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 손흥민을 원했다. 그를 잘 알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러나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 여름까지 계약 되어 있다. 또한, 팀 전력 핵심인 손흥민을 보내면 손해가 크다. 토트넘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39&aid=000215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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