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가 아니라고?"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반전의 수상에 분노한 팬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리그 41골 7어시스트를 기록
시즌 48골
그리고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게르트 뮬러의 기록 갱신
분데스리가 리그 우승
엘링 홀란드
리그 28경기 27골 8어시스트 기록
시즌 41골
도르트문트를 이끌며 리그 3위 포칼컵 우승
레반도프스키는 리그에서 많은 골을 넣었고
홀란드는 리그 뿐만 아니라 컵대회에서 비중높은 득점을 함
기록상으로는 레반도프스키가 앞서있지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상은 홀란드가 수상함
현지 팬들은 레반도프스키가 뮬러의 오랜 기록을 갱신했는데 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하여 "도둑맞았다"라고 표현
뮌헨팬들 분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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