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월'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주장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28)이 오는 6월 월드컵 3차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 팀의 주장이기도 하다.
권창훈 (SC 프라이부르크)과 황희찬 (RB 라이프치히)은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선수로 명단에 올랐다.
2부 리그인 홀스타인 킬의 이재성도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H조 2위(승점 8점)에 있지만 선두 투르크메니스탄(9점)보다 1경기 적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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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리그인 홀스타인 킬의 이재성도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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