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설레발...' 모든게 아쉬웠던 맨체스터의 두 감독과 두 팀

축구이야기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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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유럽대항전 결승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맨체스터의 두 팀이 결승에 올라


각 대항전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UEFA 슈퍼컵(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 )에서


맨더비가 성사 될 것이라고 기대를 품었던 두 팀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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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의 감독들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시즌


맨유의 숄샤르 감독은  잉글랜드 1부리그 역사상 네 번째로 한 시즌 원정 무패 기록을 달성했다


리그2위를 기록하며 맨유의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하며


부임 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부진했던 초반을 뒤로하고 엄청난 전술 변화로


리그 우승과 카라바오컵 우승, 구단 역사 최초 챔스 결승진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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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팀 감독은 결승전에 무너졌다


우승이 유력할 것이라는 설레발을 뒤집고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의 부재, 솔샤르 감독의 이상한 교체 타이밍


그리고 연장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pk선방율이 높은 딘 헨더슨이 아닌 데 헤아의 기용으로


승부차기 10-10 접전 끝에 결국 골키퍼 대결에서 데 하이 키퍼의 실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앞에 있었던 우승컵을 놓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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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팬들은 라이벌 맨유의 준우승으로


이제 맨체스터의 주인공은 우리 라며 미리 우승을 자축했지만


펩 과르디올라의 갑작스런 전술변화 이번시즌 공격적으로 활약했던 귄도안의 수비적 기용


그리고 팀 내 에이스 데 브라이너의 갑작스런 부상 아웃으로


결과는 1:0 패배 결국 눈 앞에 있던 트로피를 첼시에게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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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설레발이였던 두 팀에게는 갑분싸?가 시전되었다


너무나 아쉬웠던 시즌을 보낸 맨체스터의 두 팀


하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두 팀은 다음시즌을 위해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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