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어느 덧 토트넘 6년차를 마쳤다

팀내 에이스로 활약하며 좋은 시즌을 보낸 손흥민

초반 엄청난 페이스에 비하면 후반기가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도 팀내 에이스는 에이스

이런 손흥민도 이적 초반에는 팀내 전력에 밀리며

심지어 기사도 다소 부정적이였는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기대하고 영입했던 두 선수에 대해 다소 실망감을 드러내는 듯하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본래 노렸던 선수에게 다시 이적 제안을 하기로 했다."

당시 기사이다. 이런 손흥민 선수의 입단 당시와 최근을 

크리스탈 펠리스의 34번 마틴 케일 선수 수비 비교하는 영상이 화제이다

입단 초 마틴 케일 선수에게 막히는 장면 

18-19시즌 마틴 케일 선수를 가볍게 뚫어내는 장면

영상만 봐도 손흥민 선수의 엄청난 발전과 진화?가 보이는 장면이다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은 현재 연일 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하루 빨리 감독의 영입과 선수 보강으로 안정된 토트넘이 되길

팬들은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