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의 극찬' 황의조는 훌륭한 no.9 보르도에 남아 빛내줬으면...

축구이야기
2021-06-01
조회수 654


프랑스 보르도의 지역 라디오인 <France Bleu Gironde>의 진행자가 

보르도의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훌륭했던 이번 20/21시즌에 경의를 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진행자 말에 따르면

"황의조는 완벽한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그는 좋은 시즌을 보냈고, 우리에게 항상 자신의 결정적인 마무리로 보답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다음 시즌에도 계속  보르도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그는 그가 클럽에서 매우 흥미로운 no.9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증명해왔습니다."


라며 극찬을 표했습니다


한편 황의조 선수는 20/21시즌 한국인선수 리그앙 득점 12골로 


시즌 최다득점자 박주영선수와 타이를 이뤘으며


아시아 출신 선수 중 21세기 리그앙 통산 최다 득점 기록 18골로 2위에 올라섰습니다


1위는 AS모나코에서 활약했던 박주영(25골)입니다


지역의 극찬과 팀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황의조 선수


앞으로의 활약으로 빅클럽에 진출 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