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경기도 못 뛴" 2020-2021 EPL 방출 베스트 11
소속팀과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
손흥민(29)의 소속팀 토트넘에선 로즈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지난 2007년 토트넘에 입단한 로즈는
조세 무리뉴 전 감독과 충돌로 2020~2021시즌 단 1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로즈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34)도 2020~2021시즌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새로운 팀을 찾게 됐다.
.또 과거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게리 케이힐(36·크리스탈 팰리스)과 다비드 루이스(34·아스날)도
아메드 엘모하마디(34·아스톤 빌라)와 함께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베스트11 수비수로 포함됐다.미드필더는 시오 월콧(32·에버튼)과 페르난지뉴(36·맨체스터 시티), 존 룬스트럼(27·셰필드 유나이티드), 앤드로스 타운센트(30·크리스탈 팰리스)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월콧은 사우스햄튼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상태다.
로즈야 다른 팀에선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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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토트넘에 입단한 로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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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로메로(34)도 2020~2021시즌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새로운 팀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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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는 시오 월콧(32·에버튼)과 페르난지뉴(36·맨체스터 시티), 존 룬스트럼(27·셰필드 유나이티드), 앤드로스 타운센트(30·크리스탈 팰리스)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월콧은 사우스햄튼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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