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기대하는 한국 유망주... K-음바페라 불리는 이 선수..
출처:YOUTUBE 축플릭스
수원 데뷔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넣은 19세 정상빈.
스리랑카와 경기에서도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음바페 세리머니를 따라하고, 플레이스타일도 비슷하다고 해서
'K-음바페'로 불리고 있는데요.
주장 손흥민은 정상빈을 보고 과거 나 자신이 떠오른다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정상빈은 "월드컵에 따라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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