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에당 아자르는

자국에서 찍은 햄버거 광고로

레알 팬들에게 많은 원성을 자아냈다

아자르는 2019년 첼시를 떠나 레알로 왔다.

epl 첼시에서 110골 92도움으로 최고 크랙으로 군림했던 아자르

호날두가 떠난 레알의 완벽한 적임자였다.

하지만 아자르는 잦은 부상과  체중 관리를 못하는 모습이

레알 팬들이 원성을 쏟아낸 이유이다.

출처 : NEWSIS

벨기에에 아자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손흥민 선수가 있다

이번 롯데리아 모델로 발탁된 손흥민 선수

롯데리아는 무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기분 좋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혹여나 아자르와 비교하며 손흥민 선수를

걱정하는 팬 분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걱정 할 필요 없다

자기 관리 철저한 손흥민 선수와

그의 옆에는 그의 아버지인 손웅정이 있다

과거 손흥민은 절때 월드클래스가 아닙니다

라고 발언했던 손웅정 감독님 ㄷㄷ

이런 아버지 밑에서 자기 관리는 필수 일 것이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휴식을 마친 뒤

다음 시즌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다음 시즌도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