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한국귀화 후 국가대표가 되는 것"......가나출신의 유망주

텔트리
2021-07-15
조회수 1519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데니스 오세이

2019년 경기도 주말리그에서 18경기 32골이라는 엄청난 골을 넣으며 실력을 뽐낸다.

현재는 축구 명문인 수원 계명고에서 뛰고 있는 오세이

100m 기준은 11초 36로 엄청나다.


고교 축구를 씹어먹고 있는 100m 11초 ‘ 데니스 오세이 ‘ gif


 가나에서 태어나서 아직까지는 한국 국적은 없지만, 귀화를 신청하여, 

한국 국대로 뛰고 싶다는 이야기를 내비치고 있다.

비웨사 선수를 언급하며 언젠가는 최초의 피부색이 다른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한국 육상의 미래 원곡고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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