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데이비드 허드



맨유서 145골이나 넣은 선수임.



49. 테디 셰링엄



캄프투의 기적 동점골 넣은 선수..맨유 입단 당시 31살이었으나,



맨유에서 7회나 우승컵을 들어올림.



48. 조지 월(1906-1915)



47. 스탠 피어슨(35-54)



맨유에서 343경기 148골을 기록.



46. 해리 그레그(57-66)



맨유 최고의 키퍼 중 한명, 최근 차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고, 그 현장으로 바로 다시 뛰어들어 아이와 맷 버스비 경을 구함.



45. 패드 크래랜드(63-71)



빡센 미드필더로 현재 MUTV에서 일하는 중



44. 야프 스탐(98-01)



맨유를 떠났고, 너무 기간이 짧았지만, 맨유 레전드로 추앙받음.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만 맨유에 있었고 29살에 떠났음. 퍼거슨이 떠나보낸 걸 후회하는 선수임. 맨유에서 챔스 1



포함 6회 우승.



43. 폴 인스



42. 드와이트 요크(98-02)



앤디콜과의 파트너십은 피엘 역사상 최고, 같이 한 첫 시즌에 트레블 달성, 4년동안 맨유에 몸담으며, 7회 우승.



41. 빌리 메레디스(1906-1921)



원조 웨일스 위저드, 승부조작에 가담했고, 요지를 입에 물고 뛰었으며, 15년간 맨유에서 뛴 후 시티로 이적.



40. 조니 캐레이(36-53)



39. 브라이언 키드(67-74)



시티와 유나이티드 모두에서 선수와 코치로 역임. 그의 전성기는 맨유 시절.



19살에 베르나베우에서 골 넣으며 벤피카 상대로 우승하는 데에 일조



38. 브라이언 맥클레어(87-98)



471경기 127골, 훌륭한 스트라이커 였음.



37. 아서 알비스톤(74-88)



485경기나 뛴 풀백



36. 마이크 캐릭(06-18)



06년 토트넘에게 천팔백만 유로나 지불하고 데려 온 캐릭. 그러나 미드진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돈 값을 했고, 정확한 패스 능력으로 경기를 품. 18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땄고, 17 18 시즌이 끝나고 매뉴 코칭 스태프로 합류



35. 새미 맥클로이(71-82)



맷 버스비 경의 마지막 유스 사이닝.



34. 앤디 콜



6년동안 맨유에서 뛰며 더 성공적일 수 없음. 121골이나 기록하였으며 총 10회의 우승을 기록함.



33. 알렉스 스테프니(66-78)



539경기나 출전한 골키퍼이며, 무려 두 골이나 기록한 바있음.



32. 에드윈 반 데사르(05-11)



풀럼에서 그를 사온 후 6년동안 맨유 골문을 지킴. 슈마이켈과 함께 맨유 최고의 골키퍼로 거론. 프리미어리그 3년연속 우승의 주역이며, 챔스 타이틀도 있음.



31. 올레 군나르 솔샤르



분명 슈퍼 서브 보다 더 뛰어난 선수. 셰링엄 요크 콜 솔샤르로 이어지는 최강의 공격수 진 꾸림. 캄프누의 기적 그 골은 축구 역사에 남을 것.



30. 개리 팔리스터(89-98)



당시 영국 수비수 최고 이적료. 15회 우승 기록함..ㄷ



29. 노비 스타일스(60-71)



28. 노만 와이트사이드(82-89)



27. 스티브 부르스(87-96)



개리 팔리스터와 맨유 최강 센백 듀오 중 하나를 꾸림. 그러나 잉국에는 한번도 뽑힌 적 없음



26.마틴 푸찬(72-83)



6년간 맨유 주장 맡음.



25. 마크 휴즈(80-86, 88-95)



두번째 맨유 생활 당시 더 뛰어났음. pfa올해의 선수를 처음으로 두번 들어올린 선수



24. 데니스 바이올렛



23. 네마냐 비디치(06-14)



맨유 최강 수비 듀오 중 한명. 노 넌센스 수비수로 최고이 퍼포먼스 보임. 그의 중요성은 11 12 시즌 후반기에 그가 빠지고 맨시티에게 역전 우승을 허용했을 때를 보면 알 수 있음.



총 15회 우승을 기록함.



22. 반 니스텔루이(01-06)



벵거 아스날이 최강이었고, 아브라모비치 첼시가 막 날아오를 때 뛴 선수.



219경기 150골..



21. 잭 로리(37-54)



20. 빌 폴크스(50-70)



19. 데니스 어윈(90-02)



맨유의 하드워킹, 로열티 있는 풀백. 어윈의 퍼포먼스는 놀라웠음. 퍼기 시절 거의 빠지는 경기가 없었음. 368경기 소화. 총 19회 우승...






18. 데이비드 베컴



퍼기와 안좋게 떠났지만, 맨유 no.7을 빛낸 선수중 하나.



총 14회 우승



17. 리오 퍼디난드(02-14)



당시 최고 이적료 기록한 수비수로, 비디치와 개쩌는 수비라인 구축. 테클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경기를 너무 잘 읽어서 할 필요가 없던 선수.



16. 토미 테일러(53-58)



15. 로저 브라운(51-58)



14. 다비드 데 헤아(11~현재)



퍼기의 마지막 유산, 맨유에서 세계 최고를 찌었고, 2018에는 월베도 수상.



13. 개리 네빌(92-11)



팬들 호불호 갈리지만, 맨유에 누구보다 충성적이었던 선수.



12. 피터 슈마이켈(91-99)



99년 그가 떠난 후 올바른 대체자를 6년동안이나 찾지못함. 99년 트레블 당시 골키퍼



11. 브라이언 롭슨(81-94)


완성형 선수, 퍼기 첫번째 최의 팀 중의 핵심.



10. 로이 킨(93-05)


완벽한 박투박 미드필더, 비에이라와의 라이벌. 더 뛰어난 미드필는 많았지만



로이킨 만큼 영향력 있던 미드필더는 없음.

우리 형이었던..ㅠ 내맘 속에선 여전히 goat..맨유에서 08년 발롱도 탐.

7.에릭 칸토나

 1990년대부터 시작된 맨유 시대를 연 에릭 칸토나

6.던컨 에드워즈

재능만큼은 역대 잉글랜드 최고 중 하나라고 평가받은 비운의 스타 던컨 에드워즈,

5.폴 스콜스

'무패 아스널이 가장 무서웠던 선수'

4. 데니스 로

 웨인 루니가 기록을 깨기 전까지 맨유 역대 최다골 보유자였던 데니스 로

3.바비 찰튼

1960~1970년대 맨유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핵심 주역이다

2.조지 베스트

.역대 최강의 윙어이자 '그라운드의 비틀즈'라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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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이언 긱스

왼발의 마법사 긱스 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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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버지 어디갔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