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렌의 갑옷에 박힌 보석?들과 사일러스의 쇠사슬은 같은 물질이다. 마법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으며 마법을 흡수한 보석들끼리 부딪히면 폭발 비스무리한게 생긴다. 가렌은 따지고보면 폭탄을 온 몸에 두른 거.
2. 카사딘은 원래 멀쩡히 생겼지만 공허를 잡기 위해 몸에 온갖 보물이랑 무기는 다 두른 것이다. 그 때문에 더이상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변질되었다.
3. 녹서스에는 유학을 간 챔프들이 많다.리븐 : 녹서스 -> 아이오니아
카서스 : 녹서스 -> 그림자 군도
우르곳 :녹서스 -> 자운
신짜오 : 녹서스 -> 데마시아
그 외에도 알리스타 등이 더 있다. 어지간히 녹서스가 살기 어지간히 어려운 곳임을 증명하는 증거.
3. 세트는 투기장에서 싸우는 일보다 싸움꾼들에게 돈을 주거나 투기장을 관리하는\, 일종의 총책임자나 사장이다. 물론 한 때는 투기장 싸움꾼이었으며 지금도 현역이랑 싸우면 이긴다.
4. 드레이븐은 현재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여자와 어린 팬들도 있음이 오피셜로 공개 되었고 남자들은 원래 스토리 상 드레이븐을 동경했으니 남녀노소 중 노 ( 노인 )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와 성별에게 인기가 있다.
5. 리산드라는 놀 때 정말 죽여주게 잘 논다.
6. 제드가 어릴 적 좋아하던 연인은 바스타야와 결혼하여 애까지 생겼다. 대표적 바스타야로는 세트\, 자야\, 라칸이 있다.
7.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요들이 관련된 일엔 악운이 따른다고 믿는다. 물론 실제로 그래서 안좋은 일이 있었다.
8. 노틸러스에게 출항하기 전 공물을 주면 동전 1닢으로 충분하지만 출항하고 나서도 공물을 주지 않으면 배의 선장을 공물로 내놓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를 통째로 박살낸다.
9. 얘네는 각자 지역에서 전래동화처럼 이야기가 퍼져있다.클레드는 녹서스의 전설적인 전사이고
킨드레드는 모두의 죽음이며
피들스틱은 공포스러운 허수아비
아이번은 숲의 정령으로 전해진다.
10. 아칼리도 문신을 할 땐 아프다고 찡찡거린다.
11. 진은 탐켄치의 모자가 참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다.
12. 진의 가면 안은 검은 천에 왼눈을 제외하고 모두 가렸다.
13. 얘네는 나빠보이지만 착한 애들이다.
14. 하이머딩거는 직스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직스는 징크스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15. 직스는 멀쩡한 꼬마 애들 2명을 산 채로 터뜨릴 뻔 했다.
16. 얘네 다 나오는 마블 합작 코믹스가 있다. 여기서 얘네 맨얼굴도 나오지만.. 기대는 하지 마라.
17. 브랜드는 라이즈의 제자였다.
18. 브랜드의 옛 연인은 브랜드가 저지른 방화에 죽어버렸다.
19. 브랜드의 어머니는 마을에 유일한 약사였지만
녹서스군과 아이를 가졌기에 마을에서 천대받았다.
그 아이가 바로 브랜드다.
20. 티모는 스토리 공인 소시오패스다.
21. 판테온은 인간 시절이 그리우면 자신의 절친의 아내에게 놀러간다 (절친은 이미 죽은지 오래 되었다.). ..에이 남자 중 남자 판테온이 설마...
22. 황제였던 아지르의 후손 시비르는 용병이 되었다. 슈리마가 얼마나 제대로 망했는지 알려주는 예시이다.
23. 제드는 통칭 버러지들의 왕으로 불린다.
24. 아칼리의 문신을 그려준 사람은 과거 녹서스군에게 혀가 잘렸다.
25. 포로는 잘려도 조각조각이 작은 포로로 다시 살아난다.
그래서 포로를 먹으면 뱃속에 포로가 생겨 죽는다.
26. 미스포츈의 난사는 총기 특성상 현실에선 불가능하다.
27. 필트오버의 최하층민은 자운의 최상층민보다 부유하다.
28. 신지드가 워윅을 만들었다.
29. 신지드가 워윅을 만들 때 딱히 개처럼 만들 의도는 없었다.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30. 항상 진화를 위해 몸을 개조하는 미친 행각을 벌이는
빅토르...를 따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
31. 베이가는 주변 마을에 방화를 하여 마을을 위협하는 도적들을 물리치고
땅을 비옥하게 하는 무시무시한 일을 저질러버려서
마을 사람들이 차마 그를 못 건들이는거다.
안 건들이는게 아니다. 아무튼 그렇다.
32. 쓰레쉬의 영문명은 의외로 첫 글자가 s가 아닌 th이다.
33. 킨드레드라는 전설 속 존재를 안믿으면 죽어서도 킨드레드를 안만난다.
대표적 예시가 모데카이저.
34. 카서스는 계속해서 언데드를 만드는지라 킨드레드가 데려가야할 망자들마저 다시 살려버렸다.
일종의 업무 방해를 하는 격.
35. 레오나는 매년 바베큐 파티를 연다. 좀 성대하게 연다
36. 롤 공식 동성애자는 의외로 바루스랑 니코 뿐이다.
37. 우르곳은 단편소설에서 총 1번 발사하지 않고
사람 2을 죽이고 1명에게 영원히 트라우마를 주었다.
38. 진의 총에 맞으면 몸이 꽃처럼 뒤틀린다.
39. 진과 신지드는 녹서스의 정복활동을 도운 적 있다.
40. 룬테라에서 총은 의외로 흔하다. 근데 왜인지 모를 이유로 다들 냉병기를 사용한다
.
41. 스웨인은 사람 둘을 잘 꼬드겨 반죽음 상태로 만들었다. 그게 우르곳과 사이온.
42. 세주아니와 우르곳은 사상이 비슷하다. 둘 다 강함을 추구한다.
4
3. 룰루는 사람을 통째로 커지게 하는게 아니라
신체의 일부만 커지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크흠,,,
44. 니달리는 은근 섹드립으로 떡칠된 챔프다. 근데 니코는 안받아준다
45. 마법을 경계하는 데마시아를 수호하는 갈리오. 근데 갈리오는 마력이 천문학적으로 많이 들어갔다.
46. 악마는 데마시아의 숲에서 자주 발견된다. 데마시아 숲은 갈 곳이 안되는 듯..
47. 슈리마는 공허 연구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48. 공허에서 살아돌아온 사람은 현재 오피셜로는 3명이 유일하다.
49. 슈리마의 최대 위협은 공허가 아니라 제라스다.
50. 룬테라에서 선장은 할 짓거리가 아니다. 위험요소가 한두개가 아니다.
51. 브라움의 문은 오른이 만든 것이다. 처음 산에 박혀있는 문을 찾았을 때 문이 어떤 짓을 해도 떼지지가 않아서 산을 통째로 없애고 남은 문만 가져갔다.
52. 브라움은 적대 관계 챔프가 없다.
53. 사일러스와 세주아니는 서로 협력관계다.
54. 세주아니와 애쉬는 절친사이였다.
1. 가렌의 갑옷에 박힌 보석?들과 사일러스의 쇠사슬은 같은 물질이다. 마법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으며 마법을 흡수한 보석들끼리 부딪히면 폭발 비스무리한게 생긴다. 가렌은 따지고보면 폭탄을 온 몸에 두른 거.
2. 카사딘은 원래 멀쩡히 생겼지만 공허를 잡기 위해 몸에 온갖 보물이랑 무기는 다 두른 것이다. 그 때문에 더이상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변질되었다.
3. 녹서스에는 유학을 간 챔프들이 많다.리븐 : 녹서스 -> 아이오니아
카서스 : 녹서스 -> 그림자 군도
우르곳 :녹서스 -> 자운
신짜오 : 녹서스 -> 데마시아
그 외에도 알리스타 등이 더 있다. 어지간히 녹서스가 살기 어지간히 어려운 곳임을 증명하는 증거.
3. 세트는 투기장에서 싸우는 일보다 싸움꾼들에게 돈을 주거나 투기장을 관리하는\, 일종의 총책임자나 사장이다. 물론 한 때는 투기장 싸움꾼이었으며 지금도 현역이랑 싸우면 이긴다.
4. 드레이븐은 현재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여자와 어린 팬들도 있음이 오피셜로 공개 되었고 남자들은 원래 스토리 상 드레이븐을 동경했으니 남녀노소 중 노 ( 노인 )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와 성별에게 인기가 있다.
5. 리산드라는 놀 때 정말 죽여주게 잘 논다.
6. 제드가 어릴 적 좋아하던 연인은 바스타야와 결혼하여 애까지 생겼다. 대표적 바스타야로는 세트\, 자야\, 라칸이 있다.
7.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요들이 관련된 일엔 악운이 따른다고 믿는다. 물론 실제로 그래서 안좋은 일이 있었다.
8. 노틸러스에게 출항하기 전 공물을 주면 동전 1닢으로 충분하지만 출항하고 나서도 공물을 주지 않으면 배의 선장을 공물로 내놓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를 통째로 박살낸다.
9. 얘네는 각자 지역에서 전래동화처럼 이야기가 퍼져있다.클레드는 녹서스의 전설적인 전사이고
킨드레드는 모두의 죽음이며
피들스틱은 공포스러운 허수아비
아이번은 숲의 정령으로 전해진다.
10. 아칼리도 문신을 할 땐 아프다고 찡찡거린다.
11. 진은 탐켄치의 모자가 참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다.
12. 진의 가면 안은 검은 천에 왼눈을 제외하고 모두 가렸다.
13. 얘네는 나빠보이지만 착한 애들이다.
14. 하이머딩거는 직스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직스는 징크스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15. 직스는 멀쩡한 꼬마 애들 2명을 산 채로 터뜨릴 뻔 했다.
16. 얘네 다 나오는 마블 합작 코믹스가 있다. 여기서 얘네 맨얼굴도 나오지만.. 기대는 하지 마라.
17. 브랜드는 라이즈의 제자였다.
18. 브랜드의 옛 연인은 브랜드가 저지른 방화에 죽어버렸다.
19. 브랜드의 어머니는 마을에 유일한 약사였지만
녹서스군과 아이를 가졌기에 마을에서 천대받았다.
그 아이가 바로 브랜드다.
20. 티모는 스토리 공인 소시오패스다.
21. 판테온은 인간 시절이 그리우면 자신의 절친의 아내에게 놀러간다 (절친은 이미 죽은지 오래 되었다.). ..에이 남자 중 남자 판테온이 설마...
22. 황제였던 아지르의 후손 시비르는 용병이 되었다. 슈리마가 얼마나 제대로 망했는지 알려주는 예시이다.
23. 제드는 통칭 버러지들의 왕으로 불린다.
24. 아칼리의 문신을 그려준 사람은 과거 녹서스군에게 혀가 잘렸다.
25. 포로는 잘려도 조각조각이 작은 포로로 다시 살아난다.
그래서 포로를 먹으면 뱃속에 포로가 생겨 죽는다.
26. 미스포츈의 난사는 총기 특성상 현실에선 불가능하다.
27. 필트오버의 최하층민은 자운의 최상층민보다 부유하다.
28. 신지드가 워윅을 만들었다.
29. 신지드가 워윅을 만들 때 딱히 개처럼 만들 의도는 없었다.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30. 항상 진화를 위해 몸을 개조하는 미친 행각을 벌이는
빅토르...를 따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
31. 베이가는 주변 마을에 방화를 하여 마을을 위협하는 도적들을 물리치고
땅을 비옥하게 하는 무시무시한 일을 저질러버려서
마을 사람들이 차마 그를 못 건들이는거다.
안 건들이는게 아니다. 아무튼 그렇다.
32. 쓰레쉬의 영문명은 의외로 첫 글자가 s가 아닌 th이다.
33. 킨드레드라는 전설 속 존재를 안믿으면 죽어서도 킨드레드를 안만난다.
대표적 예시가 모데카이저.
34. 카서스는 계속해서 언데드를 만드는지라 킨드레드가 데려가야할 망자들마저 다시 살려버렸다.
일종의 업무 방해를 하는 격.
35. 레오나는 매년 바베큐 파티를 연다. 좀 성대하게 연다
36. 롤 공식 동성애자는 의외로 바루스랑 니코 뿐이다.
37. 우르곳은 단편소설에서 총 1번 발사하지 않고
사람 2을 죽이고 1명에게 영원히 트라우마를 주었다.
38. 진의 총에 맞으면 몸이 꽃처럼 뒤틀린다.
39. 진과 신지드는 녹서스의 정복활동을 도운 적 있다.
40. 룬테라에서 총은 의외로 흔하다. 근데 왜인지 모를 이유로 다들 냉병기를 사용한다
.
41. 스웨인은 사람 둘을 잘 꼬드겨 반죽음 상태로 만들었다. 그게 우르곳과 사이온.
42. 세주아니와 우르곳은 사상이 비슷하다. 둘 다 강함을 추구한다.
4
3. 룰루는 사람을 통째로 커지게 하는게 아니라
신체의 일부만 커지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크흠,,,
44. 니달리는 은근 섹드립으로 떡칠된 챔프다. 근데 니코는 안받아준다
45. 마법을 경계하는 데마시아를 수호하는 갈리오. 근데 갈리오는 마력이 천문학적으로 많이 들어갔다.
46. 악마는 데마시아의 숲에서 자주 발견된다. 데마시아 숲은 갈 곳이 안되는 듯..
47. 슈리마는 공허 연구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48. 공허에서 살아돌아온 사람은 현재 오피셜로는 3명이 유일하다.
49. 슈리마의 최대 위협은 공허가 아니라 제라스다.
50. 룬테라에서 선장은 할 짓거리가 아니다. 위험요소가 한두개가 아니다.
51. 브라움의 문은 오른이 만든 것이다. 처음 산에 박혀있는 문을 찾았을 때 문이 어떤 짓을 해도 떼지지가 않아서 산을 통째로 없애고 남은 문만 가져갔다.
52. 브라움은 적대 관계 챔프가 없다.
53. 사일러스와 세주아니는 서로 협력관계다.
54. 세주아니와 애쉬는 절친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