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여 모디몽임

오늘도 모동숲 내용을 들고왔는데

전에 글썼던 리얼타일/타임슬립에 대한 찐 후기를 들고왔다.

막간 TMI)

하다보니 주민들이 별명을 붙여주는데 나는 솔미가 모디몽링이라고 

지어줬다... 너무 귀여움

그래서 다시 후기로 돌아가자면

처음에 시작할때는 탐슬을 할까도 고민많이했는데 리얼타임 한 걸 후회안함

지금 사람들 동태기와서 탐슬도 재미없고, 섬을 갈아엎거나 그만두거나 일주일 넘게 안들어가는데

동숲을 오래하고 싶다고 한다면 

탐슬보다는 리얼타임을 추천한다.

아직도 빚에 쪼달리긴하는데 그재미로 아슬하게 외줄타기하는 거지 뭐,

상점에 좋은 템나오면 하루종일 낚시 하는 재미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