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좀 배워야할 듯....", 프레이의 원딜로서의 제 3의 눈
kt Rolster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은 8년 동안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마치 알고 플레이를 하는 듯한 그의 플레이는 기상청이 배워야한다.
LCK 기준 우승 4회, 준우승 2회를 거머쥐며 원거리 딜러에서 가장 하이커리어이다.
(사진:OGN)
ROX시절 진으로 찰지게 궁을 때리는 프레이
비디디의 없는 무빙이 안타까울 뿐이다.
2015년 SKT가 최강이던 때에
여기 있겠지? 하는 샷으로 페이커를 잡는 프레이
걸음거리를 계산한 걸까?
정확하게 트페만 잡아내는 프레이의 샷
꿀열매를 먹으며 끈질기게 살아남은 프레이
결국에는 킬까지 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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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기준 우승 4회, 준우승 2회를 거머쥐며 원거리 딜러에서 가장 하이커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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