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LPL 서머 2주차 최우수 선수, '정글의 왕' 도대체 누구?

카드값줘체리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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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왕 = '타잔' 이승용 선수, 이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됨



2주차에서는 5연승하며 단독이었던 LNC e스포츠 소속 셋이 포함됨. 미드라이너 '아이콘' 시에톈위, 서포터 '아이완디' 랴오딩양과 함께

2주차 우수 정글러 '타잔' 아숭용은 최우수 선수까지 선정됨!


현재 이승용 선수는 2주차에 배정된 징동 게이밍-펀플러스 피닉스-로얄 네버 기브업과의 대결에서도 한번씩 POG에 올랐고,

특히 이승용은 2주차에 모은 POG 포인트로 정글 중 레어아톰RA의 '르얀' 루줴와 함께 1위를 기록중임.



외에 탑 라이너에는 에드워드 게이밍의 '폴랑드레' 리쉬안쥔

원거리 딜러는 징동 게이밍을 꺾은 주역으로 평가받는 LGD게이밍의 '크레이머' 하종훈 

최우수 루키는 미드라이너 '크림' 린지안이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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