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 맨유시절 최악의 순간

맨스컴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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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 박지성 선수에게는 최악의 순간이었을겁니다. 


팬들 또한 안타까움을 금치못했었죠.


2007-0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 직후 입니다.


당시 퍼거슨 감독의 엔트리에는 박지성 선수가 포함되지 못했었죠.


심지어 비까지 내려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누리꾼들은

"느그형 아는척이라도 해주지 "

"긱스는 왠지 박지성보고 피하는듯한 느낌"

"감독 권한이라 이해는 가지만..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요... "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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