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현 바보
'나혼산' 서지혜 편의점 세군데 돌아 득템한 '그 맥주' 화제.
배우 서지혜가 마신 맥주가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지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서지혜는 자취한지 7년차에 접어들었고 자취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결혼 전 혼자 살아 보고 싶어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자취를 시작했다고 한다.
서지혜는 동네 친구와 밥을 먹고 산책을 나가는 등
털털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또한 친구들과 랜선 술자리 파티를 열기 전
자신이 마시고 싶었던 맥주를 찾기 위해
온 동네 편의점을 돌아돌아 세군데나 다니는 등
최애 맥주를 찾아 다녔다.
방송이 나가고 서지혜가 찾아다닌 맥주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지혜 맥주는 한 편의점에서 출시한 한정판 맥주로 원래 밀가루 브랜드이지만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지난 5월 출시 되었던
"곰표 우리나라 밀 맥주" 이다.
밀로 만들어진 이 맥주는 출시된지 3일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완판되고
한 달 만에 50만개를 판매할 정도로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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