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를 졸업하고 미국 국무성 장학금을 받으며 유학을 갈 계획이었으나
돼지고기 때문에 유학 기회를 포기한 사람이 있다.
지난 28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맛있는 녀석들' 특집이 방송되었다.
정육점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육각' 김재연 대표가 출연해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삼시세끼 고기만 먹은 날도 많고 집들이를 갈 때에도 화장지 대신 돼지고기를 사갈 정도로
돼지고기 찐러버인 김재연 대표는 미국에 유학가기 전
돼지고기를 마음껏 먹고 가자는 생각을 하였고
그것이 정육점 사업의 시작점이었다고 한다.
중학교 조기 졸업, 한국 과학 영재고 입학 후
카이스트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초엘리트 코스를 밟은 김재연 대표는 올해 29세이다.
그저 돼지고기가 좋아서 시작한,
유학 가기 전 단 3개월 용돈벌이를 하기 위해 시작한 정육점 사업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량이 어마어마해지고
한 달 종일 고기만 썰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대박이 났고
결국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정육각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점이 사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대학에서 공부했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정육점 유통에 도입하여
정육각 신선 정육 유통 시스템이 구현하였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주문하면 컴퓨터가 정보를 즉시 받아
작업량과 가장 효율적인 작업 순서를 계산해 낸다고 한다.
그리고 작업자에게 모니터를 통해 작업을 지시한다.
현재 '정육각'은 연 매출 200억에 달하는 대박 정육점이 되었다.
더불어 유퀴즈 김재연 정육각 대표는 삼겹살을 맛있게 굽고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미국 국무성 장학금을 받으며 유학을 갈 계획이었으나
돼지고기 때문에 유학 기회를 포기한 사람이 있다.
지난 28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맛있는 녀석들' 특집이 방송되었다.
정육점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육각' 김재연 대표가 출연해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삼시세끼 고기만 먹은 날도 많고 집들이를 갈 때에도 화장지 대신 돼지고기를 사갈 정도로
돼지고기 찐러버인 김재연 대표는 미국에 유학가기 전
돼지고기를 마음껏 먹고 가자는 생각을 하였고
그것이 정육점 사업의 시작점이었다고 한다.
중학교 조기 졸업, 한국 과학 영재고 입학 후
카이스트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초엘리트 코스를 밟은 김재연 대표는 올해 29세이다.
그저 돼지고기가 좋아서 시작한,
유학 가기 전 단 3개월 용돈벌이를 하기 위해 시작한 정육점 사업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량이 어마어마해지고
한 달 종일 고기만 썰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대박이 났고
결국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정육각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점이 사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대학에서 공부했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정육점 유통에 도입하여
정육각 신선 정육 유통 시스템이 구현하였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주문하면 컴퓨터가 정보를 즉시 받아
작업량과 가장 효율적인 작업 순서를 계산해 낸다고 한다.
그리고 작업자에게 모니터를 통해 작업을 지시한다.
현재 '정육각'은 연 매출 200억에 달하는 대박 정육점이 되었다.
더불어 유퀴즈 김재연 정육각 대표는 삼겹살을 맛있게 굽고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