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걸그룹도 세계관 전쟁,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예고

SM 제공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로 가요계에 컨셉 오브 컨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블랙맘바'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에스파는 카리나(KARINA), 윈터(WINTER), 지젤(GISELLE), 닝닝(NINGNING) 4명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이며 현 케이팝 걸그룹에서 4세대 아이돌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맘바'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사의 한 종류를 말하는 뱀목 군에 일종으로 코브라과에 속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뱀 중 하나이자 한 번에 나오는 독의 양으로 성인 10명을 죽일 수 있다. 공격성이 매우 강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데뷔곡 '블랙맘바'는 걸그룹 에스파의 컨셉을 담아내는 세계관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져가며,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바타'ae'(아이)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블랙맘바'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세계관 스토리로 담아낸 특징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이 에스파는 다른 걸그룹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데 특별히 아바타 세계관을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에스파는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er X Experience)'를 표현한 'ae'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에스펙트(aspect)'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여 다채로운 데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이와같은 아바타와의 연계를 통해 또 다른 자아를 창조해내어 제작하는 형태의 걸그룹은 유독 눈에 띄이며 이전에도 SM 엔터테인먼트의 컨셉들을 보면 다양한 세계관이 존재 했음을 알 수 있다.
SM에서의 남자그룹과 여자그룹은 번갈아가면서 데뷔시키는 패턴이 있으며 그리고 남-여 그룹 둘씩 묶어 비슷한 컨셉으로 내보낸다는 점을 먼저 특징으로 들 수 있다.
H.O.T - S.E.S
동방신기 - 천상지희 : 아카펠라 그룹
슈퍼주니어 - 소녀시대 : 대중성 다인원 그룹
샤이니 - 에프엑스 : 컨템포러리 그룹 / 사춘기 소년 소녀 성장기
EXO - 레드벨벳 : 두 그룹 한 컨셉 - 한 그룹 두 컨셉 / 판타지 세계관, 쌍둥이 (엑소의 평행우주 이야기)
NCT - 여루키즈 : 로테이션 그룹? 꿈으로 연결된 아이들?
여기서 여루키즈에 해당하는 그룹은 사실상 연습생 그룹으로 데뷔 직전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중 레드벨벳에 합류한 '예리'를 제외한 인원은 모두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자리를 메꾸는 것이 '에스파'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잘 알려진 세계관 설정 보이그룹으로 EXO를 예를 들면
SM에서는 2011년 이후부터 설정상 인간이 아닌 아이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예가 EXO이다. EXO는 태양계 외행성을 뜻하는 엑소플래닛(exoplanet)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미지의 세계에서 온 새로운 스타'라는 의미로 전체적으로 기억도 초능력도 잃은채 지구에 오게 된 외계인들이 힘을 되찾고 적을 물리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하늘과 땅이 하나였을 때 전설은 12개의 힘으로 생명의 나무를 돌보았다.
붉은 기운의 눈이 악을 만들고, 생명의 나무 심장을 탐해 나무의 심장이 말라갔다. 전설이 나무의 심장을 보듬어 살펴 나무를 둘로 나누어 숨기나니 시간은 뒤집어지고 공간은 어긋난다.
12개의 힘은 반으로 나뉘고, 꼭 닮은 두 개의 태양을 만든다. 꼭 닮은 두 개의 세상으로 전설은 나누어 움직인다. 전설들은 같은 하늘을 보지만 다른 땅을 밟을 것이고, 같은 땅을 밟지만 다른 하늘을 볼것이다.
하나의 하늘에서 땅들이 일렬의 행을 낳는 날, 꼭 닮은 두 개의 세상에서 전설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붉은 기운을 완전히 정화시켜 12개의 힘이 하나의 뿌리로 완벽한 하나가 되는날, 새로운 세계가 열리리라.
붉은 기운의 눈에 의해 엑소플래닛에 있는 생명의 나무가 둘로 나뉘어 지구에 숨겨졌으며 12개의 전설은 그 과정 중 지구에 불시착 하여 살아가게 된다.
EXO-K와 EXO-M이 사는 세계는 전혀 다른 평형 세계로 둘은 같은 곳에 존재하나 서로의 존재를 모른다. 활동기는 같으나 같은 나라에서는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때는 일식 혹은 월식이 행해지는 날. 두 그룹이 만나 하나가 되면 EXO가 되며, EXO로 활동하겠다는 포고이다.
EXO 스토리의 시작부분은 12명이 초능력을 얻고, 서로의 존재를 깨닫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처럼 많은 내용을 담은 컨셉을 녹여내면서 만들어지는 SM 표 그룹들은 늘 그렇든 많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목을 끄는 편이며 반면에 공감을 이끌어내기 어려운 컨셉들로 사람들에게 신비스럽다 못해 거부스러운 모습을 끌기도 한다.
에스파의 앞으로의 활동이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나 컨셉으로 삼은 아바타에 대한 제작을 통해서 많은 굿즈와 덕후 양산을 할 수 있는 방향성도 있기 때문에 상품성을 돋보이게 하는 상업적아이돌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한편, 마블과 DC코믹스 등 세계관 영화에 푹 빠져 많은 사람들이 그 세계관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등을 우리는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데뷔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파는 오는 17일 데뷔를 확정했다.
이제는 걸그룹도 세계관 전쟁,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예고
SM 제공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로 가요계에 컨셉 오브 컨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블랙맘바'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에스파는 카리나(KARINA), 윈터(WINTER), 지젤(GISELLE), 닝닝(NINGNING) 4명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이며 현 케이팝 걸그룹에서 4세대 아이돌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맘바'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사의 한 종류를 말하는 뱀목 군에 일종으로 코브라과에 속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뱀 중 하나이자 한 번에 나오는 독의 양으로 성인 10명을 죽일 수 있다. 공격성이 매우 강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데뷔곡 '블랙맘바'는 걸그룹 에스파의 컨셉을 담아내는 세계관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져가며,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바타'ae'(아이)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블랙맘바'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세계관 스토리로 담아낸 특징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이 에스파는 다른 걸그룹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데 특별히 아바타 세계관을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에스파는 '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Avater X Experience)'를 표현한 'ae'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에스펙트(aspect)'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여 다채로운 데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이와같은 아바타와의 연계를 통해 또 다른 자아를 창조해내어 제작하는 형태의 걸그룹은 유독 눈에 띄이며 이전에도 SM 엔터테인먼트의 컨셉들을 보면 다양한 세계관이 존재 했음을 알 수 있다.
SM에서의 남자그룹과 여자그룹은 번갈아가면서 데뷔시키는 패턴이 있으며 그리고 남-여 그룹 둘씩 묶어 비슷한 컨셉으로 내보낸다는 점을 먼저 특징으로 들 수 있다.
H.O.T - S.E.S
동방신기 - 천상지희 : 아카펠라 그룹
슈퍼주니어 - 소녀시대 : 대중성 다인원 그룹
샤이니 - 에프엑스 : 컨템포러리 그룹 / 사춘기 소년 소녀 성장기
EXO - 레드벨벳 : 두 그룹 한 컨셉 - 한 그룹 두 컨셉 / 판타지 세계관, 쌍둥이 (엑소의 평행우주 이야기)
NCT - 여루키즈 : 로테이션 그룹? 꿈으로 연결된 아이들?
여기서 여루키즈에 해당하는 그룹은 사실상 연습생 그룹으로 데뷔 직전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중 레드벨벳에 합류한 '예리'를 제외한 인원은 모두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자리를 메꾸는 것이 '에스파'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잘 알려진 세계관 설정 보이그룹으로 EXO를 예를 들면
SM에서는 2011년 이후부터 설정상 인간이 아닌 아이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예가 EXO이다. EXO는 태양계 외행성을 뜻하는 엑소플래닛(exoplanet)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미지의 세계에서 온 새로운 스타'라는 의미로 전체적으로 기억도 초능력도 잃은채 지구에 오게 된 외계인들이 힘을 되찾고 적을 물리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하늘과 땅이 하나였을 때 전설은 12개의 힘으로 생명의 나무를 돌보았다.
붉은 기운의 눈이 악을 만들고, 생명의 나무 심장을 탐해 나무의 심장이 말라갔다. 전설이 나무의 심장을 보듬어 살펴 나무를 둘로 나누어 숨기나니 시간은 뒤집어지고 공간은 어긋난다.
12개의 힘은 반으로 나뉘고, 꼭 닮은 두 개의 태양을 만든다. 꼭 닮은 두 개의 세상으로 전설은 나누어 움직인다. 전설들은 같은 하늘을 보지만 다른 땅을 밟을 것이고, 같은 땅을 밟지만 다른 하늘을 볼것이다.
하나의 하늘에서 땅들이 일렬의 행을 낳는 날, 꼭 닮은 두 개의 세상에서 전설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붉은 기운을 완전히 정화시켜 12개의 힘이 하나의 뿌리로 완벽한 하나가 되는날, 새로운 세계가 열리리라.
붉은 기운의 눈에 의해 엑소플래닛에 있는 생명의 나무가 둘로 나뉘어 지구에 숨겨졌으며 12개의 전설은 그 과정 중 지구에 불시착 하여 살아가게 된다.
EXO-K와 EXO-M이 사는 세계는 전혀 다른 평형 세계로 둘은 같은 곳에 존재하나 서로의 존재를 모른다. 활동기는 같으나 같은 나라에서는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때는 일식 혹은 월식이 행해지는 날. 두 그룹이 만나 하나가 되면 EXO가 되며, EXO로 활동하겠다는 포고이다.
EXO 스토리의 시작부분은 12명이 초능력을 얻고, 서로의 존재를 깨닫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처럼 많은 내용을 담은 컨셉을 녹여내면서 만들어지는 SM 표 그룹들은 늘 그렇든 많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목을 끄는 편이며 반면에 공감을 이끌어내기 어려운 컨셉들로 사람들에게 신비스럽다 못해 거부스러운 모습을 끌기도 한다.
에스파의 앞으로의 활동이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나 컨셉으로 삼은 아바타에 대한 제작을 통해서 많은 굿즈와 덕후 양산을 할 수 있는 방향성도 있기 때문에 상품성을 돋보이게 하는 상업적아이돌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한편, 마블과 DC코믹스 등 세계관 영화에 푹 빠져 많은 사람들이 그 세계관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등을 우리는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데뷔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파는 오는 17일 데뷔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