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에 전투기를 타고 넘어왔던 북한군 장교

맨스컴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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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반 상위(한국 계급으로 대위) 시절


전투기를 몰고 탈북한 이웅평씨.


그는 180cm의 83kg의 근육질로 건강한 체격과 더불어


당당함과 침착함을 유지한 채


귀순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북한의 군수품을 가지고 올 경우


장비에 대한 보상을 하도록 하는 법률이 있었는데


MiG-19기로 무려 15억 6천만원을 받았다.


현재 2022년 화폐가지로 따지면 56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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