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에 전투기를 타고 넘어왔던 북한군 장교
80년대 초반 상위(한국 계급으로 대위) 시절
전투기를 몰고 탈북한 이웅평씨.
그는 180cm의 83kg의 근육질로 건강한 체격과 더불어
당당함과 침착함을 유지한 채
귀순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북한의 군수품을 가지고 올 경우
장비에 대한 보상을 하도록 하는 법률이 있었는데
MiG-19기로 무려 15억 6천만원을 받았다.
현재 2022년 화폐가지로 따지면 56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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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북한의 군수품을 가지고 올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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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2년 화폐가지로 따지면 56억원 수준이라고 한다.